“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”, “친구처럼 이야기하는 로봇”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이 지금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 궁금하지 않나요?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앞으로의 모습. 20년 후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나갈, AI World를 그려봅니다.